BC카드 ‘빨간밥차’도 간다… 전국 누비며 ‘따뜻한 한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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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는 '십시일방' 외에도 다른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사회 취약계층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을 돕는 이동식 급식 차량인 '빨간밥차' 사업이 대표적이다.
BC카드는 해당 차량을 지난 2005년부터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기증, 정기적인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인도네시아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빈민촌 유치원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K-푸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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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층 결식 해결·이재민 돕기도

BC카드는 ‘십시일방’ 외에도 다른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사회 취약계층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을 돕는 이동식 급식 차량인 ‘빨간밥차’ 사업이 대표적이다.
빨간밥차는 1시간 내에 600인분 이상의 식사 조리가 가능한 취사 장비와 냉장 시설을 갖춘 5t 특수 개조 차량이다. BC카드는 해당 차량을 지난 2005년부터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기증, 정기적인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전국 주요 도시(서울·인천·대구·울산·김해·광주·여수)에서 활동 중이며, 연간 약 45만 명의 취약계층이 식사를 제공받고 있다. 빨간밥차 활동은 ‘빨간밥차 봉사단’이 주축이다.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일반인으로 구성되어 취약계층 대상 무료배식활동, 사랑나눔축제 등 BC카드 공익행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청년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전 연령대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무의탁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 중이다.
빨간밥차 봉사단은 2014년 1기 발족 이후 해마다 새로운 기수를 선발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12기 봉사단까지 활동을 마쳤다. 현재까지 1280여 명의 봉사단원이 누적 6만430시간 동안 빨간밥차와 함께 ‘따뜻한 한 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빨간밥차는 결식 계층 지원 외에 국내외 국가적 재난재해 현장에도 누구보다 먼저 달려갔다. 2022년 강원도와 2023년 대전 산불 피해 현장, 2024년 익산 집중호우 수해 피해 현장 등에 즉시 파견되어 구호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 줬다.
지난해 8월에는 인도네시아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빈민촌 유치원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K-푸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내 복지 취약 지역을 발굴해 기부하고, 학교와 주거지 등 열악한 시설을 개보수하여 빈민촌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BC카드는 환경보전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종이영수증 미출력(페이퍼리스, Paperless) 협약’으로 조성된 환경기금을 활용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국외 조림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 영향을 주는 황사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쿠부치 사막과 몽골 어기노르솜 지역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해 총 267ha(2.67㎢)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국내에서도 카드업권의 페이퍼리스 운동 선도로 신규 고객과 가맹점주에 제공되는 각종 종이 인쇄물을 전자문서로 교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A4용지 기준 연 4억 장의 종이를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지현 기자 focu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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