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SK하이닉스, 20만원 회복[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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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선 가운데 SK하이닉스(000660)와 삼성전자(005930)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15일 오전 9시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82%) 오른 20만 5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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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선 가운데 SK하이닉스(000660)와 삼성전자(005930)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15일 오전 9시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82%) 오른 20만 5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오전 9시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1.11%) 상승한 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현재 경찰은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체포한 상황이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HBM 시장에서의 선두 포지션을 기반으로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도 주가 상승에 반영됐다.
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올해 SK하이닉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83조 8910억원, 34조 429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해 예상치인 매출액 66조 518억원, 영업이익 23조4043억원 대비 각각 27.01%, 45.46% 증가한 수치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HBM 시장 선두 포지션은 단기간 내 변화할 가능성이 적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개화될 HBM3E 12단 시장에서도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며 가격 프리미엄을 홀로 향유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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