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107경기 30골 29도움+스쿠데토’ 안기고 떠난다→이적료 1000억+5년 계약

이종관 기자 2025. 1. 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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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파리 생제르맹(PSG)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흐비차가 PSG로 향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2001년생, 조지아 국적의 공격수 흐비차는 현시점 세리에A 최고의 측면 공격수 중 하나다.

이적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흐비차는 뛰어난 속도와 드리블 능력을 이용해 이탈리아 무대를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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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파리 생제르맹(PSG)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흐비차가 PSG로 향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2001년생, 조지아 국적의 공격수 흐비차는 현시점 세리에A 최고의 측면 공격수 중 하나다. 자국 리그에서 성장한 그는 러시아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루빈 카잔을 거치며 성장했고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나폴리 유니폼을 입으며 커리어 첫 ‘빅리그’를 밟았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50억 원)로 비교적 저렴한 금액이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활약이었다. 이적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흐비차는 뛰어난 속도와 드리블 능력을 이용해 이탈리아 무대를 정복했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43경기 14골 14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나폴리 역시 33년 만에 ‘스쿠데토’를 들어 올렸고, 세리에A MVP는 당연스럽게도 그의 몫이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 김민재가 팀을 이탈하며 심각한 부진에 빠진 지난 시즌에도 활약은 이어졌다. 전반기까지는 기복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으나 후반기를 기점으로 완전히 부활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45경기 11골 9도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2년 반 만에 나폴리를 떠난다. 로마노 기자는 프랑스 ‘RMC 스포츠’를 인용해 “양 구단 간의 거래가 오늘 성사됐다. 이적료는 7,000만 유로(약 1,053억 원)를 초과할 것이고 계약 기간은 5년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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