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나태주, 3차전 1라운드서 1위… 에녹·진해성 방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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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나태주가 3차전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에녹과 진해성이 방출 위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2라운드 합산 9명은 퇴출 위기를 맞게 되는 가운데 방출자 위험 순위에 13위 박구윤, 14위 재하, 15위 진해성, 16위 강문경, 17위 신승태, 18위 김경민, 19위 에녹, 20위 황민호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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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나태주가 3차전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에녹과 진해성이 방출 위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 7회는 최고 시청률 11.7%, 전국 시청률 11%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에 오른 20명 현역들이 노래 1곡을 2명이 나눠 부르는 ‘한 곡 싸움’으로 피 튀기는 대결을 펼쳤다. 특히 1라운드 ‘한 곡 싸움’에서 황민호 에녹 진해성 박구윤 강문경 신승태 등이 패배했다. 투표에 따라 최종 방출자가 양지원 최우진 유민 공훈 전종혁으로 결정되면서 20명이 생존했고, 현역들은 떠나는 방출자들을 보며 눈물을 머금었다. 그리고 팀미션을 1위로 이끈 에녹이 본선 2차전 MVP로 선정돼 축하를 받았다.
첫 번째로 노지훈과 박구윤의 대결이 성사됐다. 두 사람은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로 맞붙었고, 노지훈이 설운도의 칭찬을 받으면서 박구윤을 이겼다. 강문경과 송민준은 선곡에서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또 성리가 김중연과의 싸움에서 승기를 잡았다. 에녹과 김수찬은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를 선곡해 서로 다른 감성의 결로 무대를 완성했다.
박서진과 김경민은 본선 2차전에서 한 팀이었지만 적으로 맞붙었다. 윤명선은 박서진에게 “동생을 배려한다고 살살 부른 것 같은데 좀 더 긴장감 있게 부르면 좋겠다”라는 평을 전해, 박서진과 김경민을 긴장하게 했지만, 결국 박서진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본선 1차 MVP 황민호와 나태주는 환상적인 화음을 선보인 가운데 황민호는 너무 다른 음역대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나태주가 승리했다. 그런가 하면 진해성과 한강 무대 후 주현미가 “지금 무슨 노래인지 파악도 못했다. 평을 안 하고 넘어가겠다”라며 심사평을 거부하는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본선 3차전 1라운드 ‘한 곡 싸움’ 대결 종료 후 20명의 순위가 발표됐고, 1라운드 순위 결과 1위 나태주, 2위 김수찬, 3위 박서진, 4위 신유, 5위 송민준, 6위 한강, 7위 환희, 8위 노지훈, 9위 성리와 최수호가 차지했다. 여기에 2라운드 합산 9명은 퇴출 위기를 맞게 되는 가운데 방출자 위험 순위에 13위 박구윤, 14위 재하, 15위 진해성, 16위 강문경, 17위 신승태, 18위 김경민, 19위 에녹, 20위 황민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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