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김종민, 결혼식 사회에 이어 비싼 선물까지…”20년 인연이다” (‘틈만나면’)

[OSEN=박근희 기자] '틈만 나면,’ 유재석이 김종민에게 결혼 선물을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자리를 비우게 된 유연석을 대신해 절친 배우 김대명이 유재석의 파트너로 활약했다.
오늘의 틈친구로 김종민이 등장했다. 단독 게스트라는 말에 유재석은 “어떻게 하려고 그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요즘 결혼 이슈로 핫한 김종민은 의외로 섭외하기 어려운 게스트라고.
결혼식 사회자인 유재석은 결혼을 축하한다고 밝혔고, 김종민은 “진짜요?”라고 남다른 리액션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종민은 과거 놀이공원에서 알바를 했다고 전하기도. 김종민은 “아이스크림 코너 알바를 했다. 누구는 얼마에 주고 누구는 얼마에 줬다. 그것 때문에 욕 많이 먹었다. 큰 거 작은 거 막 헷갈렸다”라며 가격을 헷갈려 혼이 났음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판다 인형을 본 멤버들은 귀여움에 감탄하기도. 김종민은 “집에 납두고 싶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한마리?”라고 물었고, 치명적인 귀여움에 발걸음을 떼지 못한 유재석은 동생들을 위해 판다 인형 한 마리씩 총 3개를 구매했다. 유재석은 생각보다 비싼 인형 가격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김종민에게 “너 결혼 선물로 일단 주는 거야”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형님한테 너무 받은 게 많다. 대명이 이 휴대폰도 형님이 사준거다. 바꾸고 싶어도 바꾸질 못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들은 유재석은 김종민과의 20년 인연을 강조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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