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1110억’ 연봉 거절하고 유럽 남더니...계약 연장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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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디발라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1993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디발라는 현시점 세리에A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또한 세리에A MVP 1회(2019-20), 세리에A 도움왕 1회(2014-15), 세리에A 올해의 팀 4회(2015-16, 2016-17, 2017-18, 2019-20)에 선정되며 이탈리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발돋움했다.
커리어 두 번째 세리에A 도움왕을 차지한 디발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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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파울로 디발라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1993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디발라는 현시점 세리에A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자국 리그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2년에 팔레르모 유니폼을 입었고 약 4년간 두각을 드러낸 후 유벤투스로 향했다.
유벤투스에서의 활약은 눈부셨다. 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5년 연속 세리에A 우승(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코파 이탈리아 우승 4회(2015-16, 2016-17, 2017-18, 2020-21)를 이끌었다. 또한 세리에A MVP 1회(2019-20), 세리에A 도움왕 1회(2014-15), 세리에A 올해의 팀 4회(2015-16, 2016-17, 2017-18, 2019-20)에 선정되며 이탈리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발돋움했다.
2022-23시즌을 앞두곤 AS로마로 둥지를 옮겼다. 그리고 기세는 이어졌다. 첫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의 ‘믿을맨’으로 활약했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38경기 18골 8도움.
지난 시즌은 그야말로 ‘제2의 전성기’였다. 첼시와 강력하게 연결됐으나 잔류를 택했고,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9경기 16골 10도움. 커리어 두 번째 세리에A 도움왕을 차지한 디발라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막대한 제안을 거절한 채 AS로마에 잔류한 디발라. AS로마와의 동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AS로마 소식을 전하는 ‘로마프레스’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해 “디발라는 앞으로도 AS로마의 주요 스타로 남을 것이다. 그는 1월에 AS로마를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잔류를 결정했다. 그의 자동 계약 연장이 눈앞에 있다. 우선 AS로마의 성적을 지켜봐야 하지만 연장까지는 단 3경기 만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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