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바하마 골프 클래식 3R 공동 7위…노승열 24위 [PGA]

백승철 기자 2025. 1. 1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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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26)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 2025시즌 개막전 무빙데이에 선두권에서 내려왔다.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작성한 김성현은 단독 3위에서 공동 7위(11언더파 199타)로 후퇴했고, 사흘 연속 단독 1위를 달린 밴더란과 간격은 전날 4타에서 이날 7타 차로 멀어졌다.

3계단 상승한 공동 24위(8언더파 202타)에 자리했다.

33계단이나 하락한 공동 67위(4언더파 206타)에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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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2025시즌 개막전 바하마 골프 클래식에 출전한 김성현 프로와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린 존 밴더란이 3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김성현(26)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 2025시즌 개막전 무빙데이에 선두권에서 내려왔다.



 



15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클럽 골프코스 앳 아틀란티스(파70·7,118야드)에서 계속된 바하마 골프 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셋째 날. 김성현은 3라운드 마지막 조에서 존 밴더란, 릭 램(이상 미국)과 동반 샷 대결을 벌여 1타를 잃었다.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작성한 김성현은 단독 3위에서 공동 7위(11언더파 199타)로 후퇴했고, 사흘 연속 단독 1위를 달린 밴더란과 간격은 전날 4타에서 이날 7타 차로 멀어졌다.



 
김성현은 초반 4개 홀에서 보기 3개를 쏟아낸 게 아쉬웠다. 이후 6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13번(파4)과 15번홀(파5) 버디를 골라내며 잃은 타수를 모두 만회했다. 잠깐 한숨을 돌렸으나 16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다.



 



존 밴더란은 2타를 더 줄여 합계 18언더파 192타를 기록, 공동 2위 2명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노승열(33)은 보기 하나와 버디 3개를 차례로 적어내 2언더파 68타를 쳤다. 3계단 상승한 공동 24위(8언더파 202타)에 자리했다.



 



2라운드까지 잘 막았던 이승택(29)은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5개를 엮어 1오버파 71타를 써냈다. 33계단이나 하락한 공동 67위(4언더파 206타)에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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