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4수 서울예대 예비 1번 불합격→5수 성균관대 합격” (틈만나면)[어제TV]

유경상 2025. 1. 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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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이 대학 입시 5수를 고백했다.

1월 1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김대명, 코요태 김종민이 출연했다.

또 김대명은 5수에 대해 "어떻게든 연기하고 싶어서.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입학했다"며 "진짜 웃겼던 건 그 전 해에 서울예대 시험을 봤다. 예비 합격입니다. 01번 입니다. 남자하고 여자 예비가 따로 빠진다. 여자가 6명이 빠졌는데 남자는 1명도 안 빠졌다. 뭐가 될랑 말랑 그랬다"고 4수 추억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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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김대명이 대학 입시 5수를 고백했다.

1월 1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김대명, 코요태 김종민이 출연했다.

김대명이 드라마 촬영 때문에 자리를 비운 유연석의 절친으로 대신 MC가 됐다. 김대명은 유연석의 평소 포지션인 내비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기 위해 미리 촬영장소인 놀이공원에 사전답사를 다녀간 상황이라고. 자신이 먹어본 가장 맛있는 간식으로 핫도그를 추천하며 유재석, 김종민에게 바로 합격점을 받았다.

이어 김대명은 점심 메뉴로 “여기 20년 넘은 식당이 있더라. 못 가봤다. 김치찌개 집이다. 이 안에 노포가 있더라”고 김치찌개를 추천했다. 유재석은 “에버랜드 안에 김치찌개집이 있어?”라며 놀랐고 다른 직원들도 “김치찌개랑 고등어 꼭 드셔야 한다”고 추천하자 김치찌개 집으로 향했다.

김치찌개집 이동을 위해서는 리프트에 탑승해야 했고, 김종민은 “옛날 생각난다. 형 못 뛰던 시절. 높은 데서. 외인구단”이라며 유재석과 20년 전 예능 프로그램 추억도 소환했다. 김대명이 “저도 고소공포증 심하다”고 고백하며 수유리 출신 3인방이 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종민이 “수유리 쪽이 그렇네”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일반화하지 말고 우리로 보면 쫄보들이 많다. 돈 빼앗겨봤냐. 그 형들 60세 넘었을 거다. 지금 후회하실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명은 “어제 전화해봤다. 오늘 영업한다고 하더라”며 준비성을 보였고 “여기는 제가 대접하도록 하겠다”며 달걀말이, 김치찌개, 고등어구이를 선결제했다.

유재석이 “넌 일 없을 때 뭐하냐”고 묻자 김대명은 “많이 걸어 다닌다. 여행 혼자 다니는 것 좋아한다. KTX 타고 아무 도시나 내린다. 대본 들고 걸어 다닌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는 것 보는 것 좋아한다. 가게 들어가서 앉아서 구경하고. 대부분 저 잘 모르신다. 시골 내려가면.”이라고 답했다.

또 김대명은 5수에 대해 “어떻게든 연기하고 싶어서.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입학했다”며 “진짜 웃겼던 건 그 전 해에 서울예대 시험을 봤다. 예비 합격입니다. 01번 입니다. 남자하고 여자 예비가 따로 빠진다. 여자가 6명이 빠졌는데 남자는 1명도 안 빠졌다. 뭐가 될랑 말랑 그랬다”고 4수 추억도 꺼냈다.

김종민은 “운전면허 필기 70점 합격인데 68점 맞아서 떨어졌다. 미치겠는 거다. 다음에 또 갔는데 64점을 맞았다. 필기 3번 떨어졌다”며 운전면허 시험을 말했다. 유재석은 “공부했는데 64점이 나왔어? 쉽지 않은데”라며 웃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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