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지만 마주해야…에코프로비엠 '매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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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이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분석한 '중장기 실적 개선세 전망되나 주가는 이미 반영 중' 보고서가 2024년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매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리포트는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기대와 우려 요인을 골고루 분석하고 투자자에게 현실적인 투자 전략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포트 발간 직전인 지난해 11월13일 기준 에코프로비엠의 주가는 14만43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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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이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분석한 '중장기 실적 개선세 전망되나 주가는 이미 반영 중' 보고서가 2024년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매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리포트는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기대와 우려 요인을 골고루 분석하고 투자자에게 현실적인 투자 전략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연구원은 올해 EU(유럽연합)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기준 강화와 독일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 부활 등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 수요가 회복세를 보일 수 있다고 예상하면서도, 미국 전기차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영향으로 전기차 의무화 정책 폐지,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폐지 혹은 완화 등이 현실화되면 미국 내 전기차 전환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양극재 판가 하락,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내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 하락 등 다른 리스크도 함께 분석했다.
리포트 발간 직전인 지난해 11월13일 기준 에코프로비엠의 주가는 14만4300원이었다. 정 연구원은 당시 주가보다 23.8% 낮은 11만원을 제시했다. 같은 해 연말인 12월30일 에코프로비엠은 목표주가에 근접한 10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진석 기자 wls74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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