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VX, 대구 이지스카이 골프장도 위탁운영[필드소식]

양준호 기자 2025. 1.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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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식(왼쪽) 카카오VX 대표이사와 박현철 이지컨트리클럽 대표이사. 사진 제공=카카오VX
[서울경제]

카카오VX는 대구 군위군 이지스카이 골프장을 위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카카오VX는 “국내 골프 업계에 새로운 테크경영 패러다임을 제시한 카카오VX의 세라지오GC(경기 여주 18홀) 운영 노하우가 이지스카이CC에 접목된다. 세라지오GC와의 통합 브랜딩 차원에서 골프장 이름도 이지스카이GC로 바꾸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과 이지스카이 시스템을 연동해 매출 증대도 꾀할 예정이다. 경상도 멤버십 회원에게 특가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이지스카이는 2022년 개장한 18홀 골프장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2부) 투어와 시니어 투어 대회도 개최했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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