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화연애담’ 고아라 스캔들의 주인공 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1. 14.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주 고아라가 동방국을 뒤흔든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극본 서은정, 연출 이광영)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고아라 분)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장률 분)과 1등 신랑감 장원(강찬희 분)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사극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화연애담’ 사진|티빙
공주 고아라가 동방국을 뒤흔든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극본 서은정, 연출 이광영)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고아라 분)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장률 분)과 1등 신랑감 장원(강찬희 분)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사극이다.

동방국의 셀러브리티 화리 공주 역을 맡은 고아라와 도성 최고의 바람둥이 최환 역의 장률의 만남이 기다려지는 상황 속 티저 예고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상 속에는 온 도성을 떠들썩하게 만든 서책 ‘춘화연애담’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읽지 않고서는 대화에도 낄 수 없을 만큼 장안의 여인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이 서책 속의 주인공이 바로 공주 화리라는 의혹이 제기된 것.

자유 연애 후 부마 직간택을 선언한 공주답게 여러 사내들과 간질간질한 기류를 자아내고 있는 화리의 모습이 포착돼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책을 찾다 엘리트 장원과 손끝이 스치자 놀란 표정으로 눈을 마주하는 것은 물론 천재 화가 민홍(배윤규 분)과 함께 비를 피하며 설렘 가득한 시선을 주고받는 그림 같은 순간들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나는 이 나라의 공주요”라며 근엄한 듯 장난스럽게 말하는 화리와 이를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최환에게서는 또 다른 분위기가 엿보인다. 화리 공주와 그를 둘러싼 핫한 부마 후보들의 관계성이 호기심을 유발하는 가운데 화리가 “소녀, 혼인하고 싶은 사내가 있사옵니다”라고 선언하게 만든 사내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춘화연애담’은 티저 예고편을 통해 남녀유별이 당연하던 시대, 춘화 속 연인들처럼 뜨겁게 사랑하고 싶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서책 ‘춘화연애담’의 주인공이라는 무성한 소문 속에서 화리는 자신만의 낭군님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춘화연애담’은 2월 6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