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소개팅 나갔더니 유흥업소 여성이 나와…주선자는 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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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수용이 과거 후배 김숙의 주선으로 소개팅에 나갔다가 유흥업소 여성을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영상에서 김숙은 "내가 제일 친했던 남자 선배가 김수용 선배"라며 자신이 김수용에게 세 번의 소개팅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김숙은 첫 번째로 디자이너 실장을 김수용에게 소개해줬는데, 뒤늦게 여성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인연이 안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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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수용이 과거 후배 김숙의 주선으로 소개팅에 나갔다가 유흥업소 여성을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측은 지난 10일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숙은 "내가 제일 친했던 남자 선배가 김수용 선배"라며 자신이 김수용에게 세 번의 소개팅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김숙은 첫 번째로 디자이너 실장을 김수용에게 소개해줬는데, 뒤늦게 여성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인연이 안 됐다고 했다.

두 번째 소개팅에 대해 김숙은 "만회할 기회를 달라고 해 평소에 알고 지낸 언니를 소개했다"며 "일본에서 유학한 언니였는데, 비싼 지갑에 수표를 가득 넣고 다니는 (경제적으로) 넉넉한 언니였다"고 했다.
김수용은 "소개팅 자리에서 과일을 주문했는데 그 여성분이 직원에게 (과일을) 깎지 말고 통으로 달라고 했다"며 "과일이 나오자 여성분이 과도로 직접 깎기 시작했는데 5분 만에 새를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김수용은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여성분이 일본 유흥가에서 유명한 사람이었다"며 "(일본 도쿄의) 아카사카 유흥업소에서 되게 유명했다더라"고 웃었다.
김숙은 미안해하며 "그런 일 하는 언니인 줄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니가 노래방 가는 것도 좋아하고 노래도 어마어마하게 잘 불렀다"며 "다시 생각했더니 퍼즐이 좀 맞춰지더라"고 덧붙였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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