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파키스탄 "철권8 최강국 두고 진검승부"

문원빈 기자 2025. 1. 14. 2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권 e스포츠에서 한국과 파키스탄이 철권 최강국 타이틀을 두고 끝장전을 펼친다.

 철권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월드컵에서 DNF 울산 임수훈 선수가, 가장 명예로운 대회인 TWT 파이널에서 VARREL 랑추 '정현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철권 최강국의 타이틀은 한국으로 넘어왔다.

철권 팬들 사이에선 2025년에도 한국이 최강국의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월 14~16일 서울에서 펼쳐지는 7대7 팀 배틀 끝장전

철권 e스포츠에서 한국과 파키스탄이 철권 최강국 타이틀을 두고 끝장전을 펼친다.

철권7까지 최강국은 단연 파키스탄이었다. 아슬란 애쉬, 아티프 이자즈 등 유명 선수들이 압도적 실력으로 주요 대회 우승을 휩쓸면서 세계 최강 위상을 오래 유지해왔다.

철권8에서는 판이 역전됐다. 철권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월드컵에서 DNF 울산 임수훈 선수가, 가장 명예로운 대회인 TWT 파이널에서 VARREL 랑추 '정현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철권 최강국의 타이틀은 한국으로 넘어왔다.

철권 팬들 사이에선 2025년에도 한국이 최강국의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수년 동안 최강국을 유지했던 파키스탄이니까 1년 만에 바뀔 수 있다는 예측도 많다.

철권 팬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SOOP이 나섰다. 14일 SOOP은 BAAZ와 함께 오는 3월 14~16일 3일 동안 한국과 파티스탄의 7대7 팀 배틀 개최를 예고했다.

BAAZ는 "이제 토론을 완전히 끝낼 때가 왔다. 세계 최고의 철권8 국가 타이틀을 두고 한국과 파키스탄이 서울에서 7대7로 맞붙는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무대가 어디인지, 어떤 선수가 출전하는지 등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팬들은 "울산의 시대는 계속 이어질 것인가", "파키스탄이 도전자 입장이네", "대회 전에 선발전으로 팀 만들었으면 좋겠다", "DNF와 DRX 선수들이 출전할 가능성도 있겠네", "EVO 시작 전에 좋은 연습 기회가 될 듯" 등 다양한 의견을 전하고 있다.

moon@gametoc.co.kr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