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 이상 가출" 최민환 폭로 침묵하더니…율희, 근황 전했다

채태병 기자 2025. 1. 14. 2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28)가 전남편 최민환(33)의 이혼 관련 폭로 후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필요할 때 감정 쏟는 방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율희는 지난 13일 오후 유튜브 채널에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율희의 유튜브 영상 공개 전인 이날 오전, 율희의 전남편 최민환은 연예매체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율희가 결혼 생활 5년 동안 20번 이상 가출했다"며 "하루에 18~20시간씩 과하게 잠자며 가정에 소홀했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8년 'KBS 연예대상'에 함께 참석했던 최민환과 율희의 모습. /사진=뉴스1


그룹 '라붐' 출신 율희(28)가 전남편 최민환(33)의 이혼 관련 폭로 후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필요할 때 감정 쏟는 방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율희는 지난 13일 오후 유튜브 채널에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율희는 5년 만에 단발머리 스타일링에 도전한 뒤 친구와 만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율희와 만난 친구는 "예전에 네가 쌍둥이 임신했을 때 내가 했던 말이 있다"며 "네가 많이 강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엄마가 돼 그런 것 같다고 말했었다"고 밝혔다.

친구는 "왜냐면 원래의 너는 해맑은 애였는데 어느 날 보니 독하고 강해진 거다"라며 "옛날에는 무슨 일이 있으면 네가 상처받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율희가) 단단해진 것 같아 보기 좋다"고 부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캡처


율희는 친구 말에 공감하며 "필요할 때 감정을 쏟고, 필요할 때 공감하는 방법을 알게 된 것"이라고 했다. 결혼과 출산, 이혼 등을 겪으며 자기 감정을 절제할 수 있게 됐다는 말로 풀이된다.

한편 율희의 유튜브 영상 공개 전인 이날 오전, 율희의 전남편 최민환은 연예매체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율희가 결혼 생활 5년 동안 20번 이상 가출했다"며 "하루에 18~20시간씩 과하게 잠자며 가정에 소홀했다"고 주장했다.

최민환은 이혼 사유에 대해 율희의 반복적 가출 등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 것. 이 같은 최민환의 폭로에 대해 율희 측은 따로 입장을 내지 않았다.

율희와 최민환은 2017년 9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이듬해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2023년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