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왕비, 남편 이어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
조소영 기자 2025. 1. 14. 19:56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행 후 부정맥 진단받고 입원
2024년 11월 12일 당시 노르웨이의 소냐 왕비(앞)와 그녀의 남편이자 노르웨이의 국왕 하랄 5세(뒤).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87)의 부인인 소냐 왕비(87)가 남편에 이어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을 받는다고 노르웨이 왕실이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냐 왕비는 오는 16일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을 받는다.
소냐 왕비는 지난 주말 자국 남부 내륙의 오플란주에 있는 릴레함메르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는 여행을 다녀온 후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부정맥)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을 받기로 결정됐다고 노르웨이 왕실은 전했다.
유럽 최고령 국왕으로 꼽히는 하랄 5세 국왕도 지난해 3월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을 받은 바 있다.
cho1175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년 가정 폭력 남편, 숨긴 재산만 '31억'…집에 내연녀 데려와 모욕주기도
- "최수영은 결혼 원하고 정경호는 피해"…박나래 저격 무당 '결별' 맞혔다
- "너 그날도 우리 남편이랑 모텔 갔지?"…남편 급소에 끓는 물 부은 아내
- 손녀 돌잔치에 '새하얀 투피스' 입겠다는 시모…며느리 "무시당한 기분"
- 故 송영규, 유작 '참교육'서 펼친 마지막 열연…묵직한 존재감
- 모델 출신 남친 '동성 스폰서' 의혹…병역 회피 '고환 적출' 충격[탐정비밀]
- "반포 최고 아파트 사줘…잔고 증명·카드 내역 내라" 예비 장모 요구 '모멸감'
- 친부가 5개월 딸 던져 뇌성마비…충격 장면 본 아내·2세 큰딸도 '비극'
- "난 쓰레기다" 퇴사자에게 복창시킨 기안84…포상금 300만원 걸었다
- "신혼인데 '주말 드라이브할 분' 데이팅 앱 올린 남편…배신감에 치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