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왕비, 남편 이어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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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87)의 부인인 소냐 왕비(87)가 남편에 이어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을 받는다고 노르웨이 왕실이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냐 왕비는 오는 16일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을 받는다.
이후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을 받기로 결정됐다고 노르웨이 왕실은 전했다.
유럽 최고령 국왕으로 꼽히는 하랄 5세 국왕도 지난해 3월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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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87)의 부인인 소냐 왕비(87)가 남편에 이어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을 받는다고 노르웨이 왕실이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냐 왕비는 오는 16일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을 받는다.
소냐 왕비는 지난 주말 자국 남부 내륙의 오플란주에 있는 릴레함메르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는 여행을 다녀온 후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부정맥)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을 받기로 결정됐다고 노르웨이 왕실은 전했다.
유럽 최고령 국왕으로 꼽히는 하랄 5세 국왕도 지난해 3월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을 받은 바 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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