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강원인 총결집 ‘강원방문의 해’ 성공다짐

이세훈 2025. 1. 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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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출향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원방문의 해' 붐업 조성을 한 목소리로 외치며 고향 발전을 위해 애향심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했다.

  이 자리에는 주최 측인 김중석 강원도민일보사 회장과 김천수 강원도민회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진태 도지사와 권성동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장, 한기호·이철규·이양수·유상범·박정하·진종오·송기헌·허영 국회의원, 김용복 도의회 부의장, 오성배 강원도부교육감, 육동한 춘천시장, 최종훈 인제부군수, 용산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 중앙부처에서 재직 중인 출향 공직자, 재경 기업인·문화예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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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민일보사와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중앙회가 공동주최하고 강원도와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가 후원하는 ‘2025 출향도민과 함께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신년교례회’가 1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강원도가 관광객 2억명 시대를 열기 위해 지정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영

150만 출향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원방문의 해’ 붐업 조성을 한 목소리로 외치며 고향 발전을 위해 애향심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했다.

강원도민일보사와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중앙회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강원도와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가 후원한 ‘출향도민과 함께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주최 측인 김중석 강원도민일보사 회장과 김천수 강원도민회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진태 도지사와 권성동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장, 한기호·이철규·이양수·유상범·박정하·진종오·송기헌·허영 국회의원, 김용복 도의회 부의장, 오성배 강원도부교육감, 육동한 춘천시장, 최종훈 인제부군수, 용산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 중앙부처에서 재직 중인 출향 공직자, 재경 기업인·문화예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치권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대통령 탄핵정국 속에서 여야를 넘어 ‘오직 강원’의 이름으로 친교와 교류의 시간에 앞장서며 강원발전을 다짐했다.

▲ 강원도민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25 출향도민 초청 강원특별자치도 신년 교례회’가 1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서영

특히, 참석자들은 이날 강원도가 관광객 2억명 시대를 열기 위해 지정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전국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와 후원을 다짐했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사 회장은 “강원도는 역사적으로 어느 한편에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덕을 지켜왔다”며 “강원도가 이런 미증유의 상황에 중심을 잡고 대안을 찾아나가는 지혜를 발휘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수 강원도민회장은 “올 한 해는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 강원인들이 현명한 판단과 지혜로 고향발전을 위한 더 큰 노력과 동참이 필요하다”며 “이 대열에 우리 출향도민들 모두가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 강원도민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25 출향도민 초청 강원특별자치도 신년 교례회’가 1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서영

권성동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장은 “우리 여야 의원들은 타 시도에 밀리지 않게 앞으로도 굳건히 뭉쳐서 국비 예산 확보전 등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며 “올 한해도 함께 덕담과 정보를 교환하면서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며 강원도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의 눈부신 발전은 여러분과 함께할 때 이뤄낼 수 있다”며 “모두 건강하고 큰 보람과 성취를 이루는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교례회에선 남다른 애향심으로 강원인의 화합을 위해 앞장선 강릉 출신 김한수 행정안전부 의정관과 춘천 출신 이성도 국무조정실 국장, 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의원실의 선민수·윤철우 선임비서관, 김천수 도민회중앙회장에게 ‘고향발전 유공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 교례회 행사와 만찬 순서 시작 전 펼쳐진 김소영 캘리그라퍼의 붓글씨 퍼포먼스,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의 축하공연이 교례회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참석자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김소영 캘리그라퍼는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역사의 미(美)와 현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서예 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는 2005년 결성된 한국의 대표적인 퓨전 재즈밴드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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