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GPS 경동E&S서 고압 배관용수 분출…2명 중경상

박준우 기자 2025. 1. 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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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3시 23분쯤 울산시 남구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가스복합발전소인 울산지피에스(GPS) 내 경동E&S에서 배관 파열과 함께 고압의 공업용수가 분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사고 충격으로 작업자 A(40대) 씨가 약 2m 정도 높이에서 추락했다.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설치 공사가 완료된 공업용수 배관의 수압을 테스트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배관 연결 부위가 파열되며 큰 소리와 함께 용수가 분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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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울산 남구 울산지피에스 내 경동이앤에스 배관 설치 공사 현장에서 배관이 터져 작업자 1명이 크게 다쳤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14일 오후 3시 23분쯤 울산시 남구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가스복합발전소인 울산지피에스(GPS) 내 경동E&S에서 배관 파열과 함께 고압의 공업용수가 분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사고 충격으로 작업자 A(40대) 씨가 약 2m 정도 높이에서 추락했다.

A 씨는 중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후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작업자 B(40대) 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설치 공사가 완료된 공업용수 배관의 수압을 테스트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배관 연결 부위가 파열되며 큰 소리와 함께 용수가 분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A 씨는 하청업체 소속, B 씨는 경동E&S 소속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누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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