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박효주-유인영-김승윤-신슬기, 5人 5色 개성 넘치는 스틸 大공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 박효주, 유인영, 김승윤, 신슬기가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를 예고했다.
오는 2월 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 극본 구현숙 / 제작 DK E&M)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측은 14일 엄지원(마광숙 역), 박효주(문미순 역), 유인영(지옥분 역), 김승윤(한봄 역), 신슬기(독고세리 역)의 스틸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스틸에는 5인 5색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 있어 호기심이 치솟는다.
엄지원은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 시완우체국 창구 계장 마광숙 역을 맡았다. 그는 ‘독수리술도가’ 대표 오장수(이필모 분)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비극을 맞는다. 이후 광숙은 독수리술도가에 입성해 시동생들과 동고동락하던 중 LX호텔 회장 한동석(안재욱 분)을 만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게 된다.
박효주는 독수리술도가 근처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사장 문미순을 연기한다. 문미순은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의외로 겁도 많고 허당인 캐릭터다. 어느 날 그는 동창 오천수(최대철 분)와 재회하면서 새 삶을 살기로 다짐한다. 과연 미순에게 어떤 사연이 담겨 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유인영은 ‘G-헤어’의 원장 지옥분 역으로 분한다. 하나에 꽂히면 직진 본능이 발동하는 지옥분은 수줍은 소녀 감성도 갖고 있다. 사랑에 진심은 그는 다이어트 삼아 신청한 댄스 클래스에서 꿈에 그리던 남자 오흥수(김동완 분)를 만나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
김승윤과 신슬기는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한봄과 독고세리로 변신한다. 먼저 한봄은 재벌가 딸로 귀하게 자라 철이 없을 것 같지만 야무지면서도 어른스러운 인물이다. 한봄의 절친인 독고세리는 선한 심성의 소유자로 엄마와 아빠 뜻에 따라 모범생으로 자랐다. 한봄과 독고세리는 각각 오강수(이석기 분), 오범수(윤박 분)로 인해 가족과 갈등을 빚는다고 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엄지원, 박효주, 유인영, 김승윤, 신슬기 캐릭터가 ‘독수리술도가’ 5형제와 인연을 맺게 된다. 그로 인해 생기는 여러 에피소드로 재미를 충족시켜 각 캐릭터가 가진 다양한 사연들이 작품을 탄탄하게 그릴 전망이다.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다리미 패밀리’의 후속작으로 오는 2월 1일 저녁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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