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앞바다서 물질하던 20대 해녀 숨져
홍승연 기자 2025. 1. 14. 18:57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물질하던 2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와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2시쯤 ' 경남 거제시 능포동 인근 바다에서 '해녀가 물에 들어가서 안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 해경은 10여 분 만에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A 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해녀인 A 씨는 선장 및 다른 해녀들과 함께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잠수 슈트만 입고 물질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창원 해경은 선장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홍승연 기자 redcarro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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