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도 뛰어들었다… 제4인터넷은행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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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가 제4인터넷전문은행에 출사표를 던진 유뱅크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유뱅크 컨소시엄 합류로 유뱅크는 차별화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유뱅크 컨소시엄에 기술협력 파트너로 들어가는 것"이라면서 "금융 클라우드를 제공한 경험과 노하우, 강점인 보안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자체 보유한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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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제공 기대
더존뱅크 등 6개 컨소시엄 각축전
탄탄한 자금력 확보 승패 가를 듯

네이버클라우드가 제4인터넷전문은행에 출사표를 던진 유뱅크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유뱅크는 현대해상, 렌딧, 트래블월렛, 루닛, 삼쩜삼(자비스앤빌런즈) 등이 모인 곳이다.네이버클라우드의 유뱅크 컨소시엄 합류로 유뱅크는 차별화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금융당국이 다음달 예비인가 신청서를 받을 예정인 가운데 제4인뱅에 도전하는 컨소시엄들 간의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가 유뱅크 컨소시엄에 합류하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유뱅크 컨소시엄에 기술협력 파트너로 들어가는 것"이라면서 "금융 클라우드를 제공한 경험과 노하우, 강점인 보안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자체 보유한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뱅크는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생성형 AI 기반의 은행 앱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음성 인식으로 모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유뱅크는 AI 기반 은행 앱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외국인을 포함한 디지털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2017년부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했고, 2019년에는 금융 클라우드로 영역을 확대했다. 최근에는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탑재한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로 국내 금융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폐쇄된 사내망에서 최신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특히 보안과 안정성이 생명인 금융 시장에 최적화된 AI솔루션으로 평가된다.
유뱅크의 AI 은행 앱 구현과 고객 서비스 개발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은행 앱의 보안과 안정성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뱅크 컨소시엄 관계자는 "생성형 AI 기반의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를 개발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클라우드기업으로 유뱅크의 포용 금융 실현과 혁신성 구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도 올해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등 글로벌 클라우드업체가 제공하는 AI 솔루션을 활용해 개발한 고객 서비스 'AI투자메이트'(신한은행), 'AI에이전트'(KB국민은행)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바 있다.
제4인뱅을 준비하는 컨소시엄 간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제4인뱅에 도전장을 내민 곳은 유뱅크, 한국소호은행, 더존뱅크, 소소뱅크, AMZ뱅크, 포도뱅크 등 6개 컨소시엄이다.
금융위원회가 제4인뱅의 인가 조건으로 '포용성'과 '자금 조달력'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 금융사의 참여 여부가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유뱅크 컨소시엄에는 IBK기업은행이, 더존뱅크 컨소시엄에는 신한은행이 각각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키로 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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