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벌랜더 "경쟁력 없다면 돌아오지 않았어"… 92마일까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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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 통산 '300승'에 도전하는 저스틴 벌랜더가 자신이 아직 선수로서 경쟁력이 있다 강조했다.
'명예의 전당' 헌액이 유력한 벌랜더는 빅리그에서만 20시즌을 뛴 베테랑이다.
MLB닷컴은 14일(이하 한국시각) 2025시즌을 앞둔 벌랜더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벌랜더는 "나에게 아직 열정이 남아있다"며 "작년의 부진으로 더욱 발전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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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헌액이 유력한 벌랜더는 빅리그에서만 20시즌을 뛴 베테랑이다. 그동안 신인상을 시작으로 우승 2회·사이영상 3회·리그 MVP까지 안 타본 상이 없다. 벌랜더는 프로 통산 526경기에 출전해 262승 147패 평균자책점 3.30 3416탈삼진을 기록하며 긴 시간 ML에 군림해왔다.
지난 시즌은 벌랜더 야구 인생에 가장 위험한 시즌이었다. 42세가 된 벌랜더는 목 부상과 부진이 겹쳐 5승 6패 평균자책점 5.48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은퇴 위기에 놓인 벌랜더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1500만달러(약 218억원)에 계약을 한 후 재기에 도전한다.
MLB닷컴은 14일(이하 한국시각) 2025시즌을 앞둔 벌랜더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벌랜더는 "나에게 아직 열정이 남아있다"며 "작년의 부진으로 더욱 발전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커리어에서 거의 모든 것을 이뤘지만 중요한 건 지금이다"라며 "내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돌아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벌랜더는 45세까지 현역으로 뛸 것을 공언했다. 이어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오프시즌 내내 공을 던졌다"라며 "작년 이맘때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느꼈다. 또 이미 최고 시속 92마일(148㎞)까지 나온다고 자신했다.
벌랜더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매츠 등에서 뛰며 커리어를 쌓아왔다. 생애 4번째 유니폼을 입은 벌랜더는 아직도 현역 생활에 목이 마르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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