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율주행차 운행 늘린다”…산업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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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자율주행차 운행을 늘린다.
14일 도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충청권 광역교통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인 청주국제공항~오창~오송역~조치원역 구간에 자율주행 버스 2대를 투입, 평일 왕복 4회 운행할 예정이다.
충청권 광역교통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성과 평가에서 서울 상암과 함께 24개 시범운행지구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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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가 자율주행차 운행을 늘린다.
14일 도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충청권 광역교통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인 청주국제공항~오창~오송역~조치원역 구간에 자율주행 버스 2대를 투입, 평일 왕복 4회 운행할 예정이다.
이 구간은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했다. 레벨2까지는 운전자 개입이 일부 필요하지만, 레벨3에서 운전자는 비상 상황에서만 핸들을 조작한다.
![14일 충북대 오창캠퍼스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에서 자율차에 탄 김영환 충북지사가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충북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inews24/20250114171410340wezq.jpg)
3분기 중에는 오송역과 조치원역 일대에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 3대가 평일에 운행할 계획이다. 정해진 노선이나 운행시간표 없이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콜버스’ 형태다.
충청권 광역교통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성과 평가에서 서울 상암과 함께 24개 시범운행지구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김연오 자동차산업팀장은 “자율주행차 확대 운영은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와 대중교통 서비스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충북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충북대 오창캠퍼스 자율주행 테스트베드(C-track)를 방문해 자율차를 시승한 뒤, 자율주행 산업 등을 논의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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