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내달 광운대서 '2025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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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그룹 노을이 2025년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특별 콘서트 '썬셋 러브: 발렌타인 스페셜'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발렌타인데이의 사랑과 위로라는 주제를 담은 이번 공연은 특별한 선물 같은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를 통해 노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발렌타인데이 분위기에 어울리는 특별한 셋리스트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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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보컬 그룹 노을이 2025년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특별 콘서트 '썬셋 러브: 발렌타인 스페셜'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획사 원아이원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노을은 지난해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으며,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이번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를 기획했다.
발렌타인데이의 사랑과 위로라는 주제를 담은 이번 공연은 특별한 선물 같은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을은 매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믿고 보는 콘서트’라는 명성을 얻어 이번 콘서트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를 통해 노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발렌타인데이 분위기에 어울리는 특별한 셋리스트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연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su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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