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한국인 최초 '세계 하모니카 대회' 심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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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이 오는 10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하모니카 대회(WHF; World Harmonica Festival)'의 한국인 최초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한 이윤석은 노르웨이 음악원 최초 하모니카 전공으로 입학해 세계적인 하모니시스트 지그문트 그로븐(Sigmund Groven)을 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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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이 오는 10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하모니카 대회(WHF; World Harmonica Festival)'의 한국인 최초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세계 하모니카 대회는 1989년 시작된 이래, '하모니카의 메카'로 불리는 독일 트로싱겐에서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하모니카 대회로, 하모니카의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세계적인 하모니카 브랜드 호너(HOHNER)사가 주관하며, 전 세계 35개국 이상의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콘서트, 세미나, 경연, 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다.
이번 위촉은 이윤석의 음반과 그의 연주 행보를 감명 깊게 지켜본 국제 하모니카 연맹(FIH) 회장 게르하르트 뮐러(Gerhard Müller)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한 이윤석은 노르웨이 음악원 최초 하모니카 전공으로 입학해 세계적인 하모니시스트 지그문트 그로븐(Sigmund Groven)을 사사했다.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금호아트홀 등 주요 무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의 협연을 비롯, 인천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등 유수 교향악단과 협연했으며, 미국, 일본, 노르웨이, 싱가포르, 튀니지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 하모니카를 클래식 솔로 악기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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