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x송승헌, 10년만 재회하나..“‘금쪽같은 내스타’ 검토 중” [종합]

김채연 2025. 1. 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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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 송승헌이 '미쓰와이프' 이후 10년 만에 재회할까.

같은날 송승헌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도 OSEN에 "'금쪽같은 내 스타'는 현재 송승헌 배우가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엄정화와 송승헌이 '금쪽같은 내스타'에 출연한다면, 지난 2015년 영화 '미쓰와이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후 10년 만에 재회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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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엄정화, 송승헌이 ‘미쓰와이프’ 이후 10년 만에 재회할까. 두 사람은 ‘금쪽같은 내스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14일 엄정화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 측은 OSEN에 "새 드라마 '금쪽같은 내스타'의 여자 주인공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같은날 송승헌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도 OSEN에 "'금쪽같은 내 스타'는 현재 송승헌 배우가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최연소 여우주연상까지 받는 톱여배우가 최고전성기를 찍은 날 사고를 당하며 2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경력 단절 톱스타'의 재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다섯 손가락', '상류사회', '언니는 살아있다', '굿 캐스팅', '원 더 우먼', '판도라: 조작된 낙원' 등의 최영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굿캐스팅', '낮과 밤이 다른 그녀'를 집필한 박지하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이들은 ‘굿캐스팅'이후 5년만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정화가 제안받은 ‘금쪽같은 내스타’ 임세라는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받고 최전성기를 찍은 그날 사고를 당한 뒤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되는 인물이다. 송승헌은 남자 주인공인 노총각 형사 독고철 역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엄정화와 송승헌이 ‘금쪽같은 내스타’에 출연한다면, 지난 2015년 영화 ‘미쓰와이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후 10년 만에 재회작이 된다. 당시 두 사람은 ‘미쓰와이프’에서도 부부로 출연하며 케미를 뽐낸 바 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영화 ‘화사한 그녀’를 통해 대중을 만났다. 송승헌은 최근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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