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충격"… 송소희 '낫 어 드림' 쏟아지는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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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지에 오른 것 같다.'
현대음악 싱어송라이터 송소희의 미발매곡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송소희는 미발매곡 '낫 어 드림'에 대해 마음 놓고 기뻐할 수 있는 순간이 많기를 바라며 열심히 달려온 나를 위한 위로와 행복할 용기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현재 송소희가 '낫 어 드림' 녹음을 준비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전해 음악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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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사 "정식 음원 발매 준비 중"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어떤 경지에 오른 것 같다.’

송소희는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발매곡 ‘낫 어 드림’(Not a Dream)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2월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 ‘송소희 첫 콘서트 : 풍류(風流)’에서 선보인 무대다.
라이브 클립 공개 직후 ‘듣기만 했는데 자유로워진다’는 한 누리꾼의 코멘트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숏츠 영상이 먼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풀버전 영상의 조회수가 급등하기 시작했고, “신비롭고 처음 느껴보는 충격”, “목소리를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쓸 수 있나”, “마치 한 마리 새가 노래하는 것 같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낫 어 드림’ 풀버전 영상은 영상 공개 3일 만에 조회수는 12만 회를 넘겼으며 인기 급상승 음악에 진입했다.
송소희는 미발매곡 ‘낫 어 드림’에 대해 마음 놓고 기뻐할 수 있는 순간이 많기를 바라며 열심히 달려온 나를 위한 위로와 행복할 용기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노래만 들었을 뿐인데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 음악가는 이런 음악을 하고 싶었구나. 자기만의 장르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충격적으로 멋있다”는 호평은 물론 “발매가 시급하다” 등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요청이 쏟아졌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현재 송소희가 ‘낫 어 드림’ 녹음을 준비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전해 음악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경기민요 소리꾼으로 활동한 송소희는 2022년 첫 자작곡 ‘구름곶 여행’을 포함한 싱글앨범 ‘구름곶 여행 : Journey to Utopia’를 발표하며 음악적 세계를 확장해나갔다. 2023년 싱글 ‘인포데믹스’(Infodemics), ‘세상은 요지경’(Asurajang)을 차례로 공개했다. 지난해에는 4월 첫 EP ‘공중무용’을 발매, 12월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첫 단독 공연을 펼치며 현대음악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여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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