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구단 첫 외국인 주장' 완델손, 2025년에도 포항 주장 완장..."2년 연속 믿음에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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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포항 스틸러스 구단 역대 최초 외국인 주장을 맡았던 완델손이 2025년에도 선수단을 이끌게 됐다.
포항은 14일 "새 시즌을 이끌어갈 주장단을 공개한다"며 "주장에 완델손, 부주장으로 한찬희와 이동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특히 포항에서만 142경기를 뛰며 지난해 부임한 박태하 감독과 선수단의 두터운 믿음을 바탕으로 구단 최초로 외국인 주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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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2024시즌 포항 스틸러스 구단 역대 최초 외국인 주장을 맡았던 완델손이 2025년에도 선수단을 이끌게 됐다.
포항은 14일 "새 시즌을 이끌어갈 주장단을 공개한다"며 "주장에 완델손, 부주장으로 한찬희와 이동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단 최초 외국인 주장 타이틀을 달고 선수단을 이끌었던 완델손과 선후배 가교 역할을 했던 한찬희가 신임을 얻어 다시 한번 솔선수범하게 됐다. 또한 2000년생 이동희를 부주장으로 선임해 어린 선수들의 대표 역할을 맡겼다.
완델손은 2015년 대전에 입단한 뒤 10시즌 동안 K리그1에서 204경기를 소화하며 38골 28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포항에서만 142경기를 뛰며 지난해 부임한 박태하 감독과 선수단의 두터운 믿음을 바탕으로 구단 최초로 외국인 주장으로 선임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포항 주장단에 이름을 올린 한찬희는 2016년 전남에서 프로 데뷔 후 서울, 김천상무를 거쳐 2023년부터 포항에서 뛰고 있으며 K리그 통산 168경기 출전 10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완델손과 한찬희는 "작년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박태하 감독님께서 2년 연속 믿음을 주신 만큼 팀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힘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올해 우리가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이동희는 "프로 선수가 되고 주장단에 선임된 게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 두 형들을 잘 보필해 고참 선수들과 소통하고 어린 선수들을 잘 챙겨 더욱 단합이 잘 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포항은 지난 5일 태국 후아힌으로 1차 동계전지훈련을 떠나 2025시즌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포항 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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