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와 가수 넘나드는 지수, 기대되는 2025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2025. 1. 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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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가 2025년의 시작부터 활발하게 활동한다.

새로운 소속사를 설립한 지수는 먼저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했다.

JTBC '설강화' 등을 통해 이미 배우로서 활동했던 지수는 지난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뉴토피아'와 MBC '월간남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촬영했다.

솔로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활동은 물론 블랙핑크 완전체 역시 올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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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사진=블리수

블랙핑크 지수가 2025년의 시작부터 활발하게 활동한다. 배우는 물론 본업인 가수로도 돌아와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블랙핑크가 올해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기 때문에 2025년 지수의 전방위적 활약상이 기대를 모은다. 

13일 오후 6시 지수 소속사 블리수 공식 SNS에는 새 솔로 앨범을 예고하는 콘텐츠가 공개된다. 이에 따르면 지수는 2월 14일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2023년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ME'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사진=블리수

블랙핑크 멤버들이 모두 YG 소속이었을 당시에도 지수는 그룹 내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물론 이는 단지 순서의 문제였을 뿐, 지수의 실력이나 화제성이 부족한 건 아니었다. 실제로 'ME'는 117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수는 K팝 여성 솔로가수 최초로 초동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 지금까지도 여자 솔로 가수가 초동 판매량으로만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경우는 지수가 유일하다.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ME'의 타이틀 곡 '꽃'은 발매 이후 스포티파이 6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38위, 57개국 아이튠즈 1위, 글로벌 유튜브 송 뮤직비디오 차트 1위 등을 석권했다.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지수가 YG를 떠나 블리수를 설립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이다. 블랙핑크는 2023년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재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개인 활동에 대해서는 계약을 갱신하지 않았고, 멤버들은 각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지수는 개인 소속사 블리수를 설립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사진=쿠팡플레이

새로운 소속사를 설립한 지수는 먼저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했다. JTBC '설강화' 등을 통해 이미 배우로서 활동했던 지수는 지난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뉴토피아'와 MBC '월간남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촬영했다. 이 작품들은 모두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가 배우 그리고 가수로서 담금질하는 과정이었다면 올해는 그 결과물을 보여줄 시기인 셈이다. 특히 '뉴토피아'는 지수의 앨범이 발매되기 직전인 2월 7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솔로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활동은 물론 블랙핑크 완전체 역시 올해 계획되어 있다. 지난해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2025년은 블랙핑크의 컴백과 월드투어가 시작되는 해"라고 공식 발표했다. 개인 활동을 펼치는 동안 블랙핑크 멤버들이 성장한 만큼 완전체로 뭉쳤을 때 보여줄 시너지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YG

제니와 리사는 각자의 레이블에서 발 빠르게 새 앨범을 발매했다. 제니는 지코와 컬래버레이션한 'SPOT!'으로 음원차트를 석권했으며 싱글 'Mantra'도 발매했다. YG를 떠나기 전 발매했던 'YOU & ME'에 이어 'Mantra'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제니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잡아나갔다. 리사 역시 'ROCKSTAR', 'New Woman', 'Moonlit Floor'등 지난해에만 세 장의 싱글을 발매했다. 미국 소니뮤직 산하 RCA 레코드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한 리사는 블랙핑크 시절부터 가져왔던 글로벌 팝스타의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다른 멤버들에 비교하면 조금은 뒤늦게 보금자리를 결정한 로제는 지난해 연말을 휩쓸었다.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선공개 싱글 'APT.'는 전세계를 휩쓸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후 공개한 정규 앨범 'rosie' 역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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