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LA 산불서 목격된 ‘회오리 화염’…“파이어네이도 현상”
KBS 2025. 1. 14. 15:43
산비탈 따라 무섭게 타오르는 화염을 배경으로 시뻘건 소용돌이 기둥이 하늘로 솟구칩니다.
현지 시각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LA 산불 현장서 목격된 파이어네이도 현상입니다.
파이어네이도는 불을 뜻하는 파이어(fire)와 토네이도(tornado)를 합친 말로 일명 악마의 소용돌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특히 극단적인 대형 화재가 일어났을 때 뜨거워진 지표면 공기가 강하게 상승하면서 주변의 공기는 물론 연기와 잿가루 화재 불길까지 함께 빨아들여 불기둥 소용돌이가 생성되는 보기 드문 현상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은 보통 몇 분간만 지속되지만, 대규모 화재가 만들어낸 파이어네이도의 파괴력은 강력하다는데요.
미 당국은 이런 희귀 현상에 따른 추가 피해 우려와 더불어 최대 시속 113㎞에 달하는 돌풍까지 예보되자 적색경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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