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라그란데’ 재탄생 이문1구역 입주 시작…동대문구, 현장민원실로 적극 지원

김성훈 기자 2025. 1. 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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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이문동 257-42번지 일대 '이문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지난 3일 준공돼 1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문1구역 입주를 시작으로 휘경3구역(6월)과 이문3구역(11월)이 순차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향후 이문·휘경 일대가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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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이 완료된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 동대문구청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이문동 257-42번지 일대 ‘이문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지난 3일 준공돼 1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1년 8월 착공한 이문1재정비촉진구역은 지하 5층~지상 27층, 39개 동, 총 3069가구 규모 대단지 ‘래미안 라그란데’로 재탄생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석관동 캠퍼스) 전통예술원 아래쪽에 1단지(2059가구)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맞은편에 2단지(1010가구)가 조성됐다.

동대문구는 이문1구역의 원활한 재개발을 위해 준공인가 신청 6개월 전부터 ‘사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했다. 또 주택법에 따른 ‘품질점건단’의 위원 수를 8명에서 12명으로 늘리고, 2회에 걸쳐 점검을 실시했다.

동대문구는 10일부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입주 현장민원실’도 차렸다. 앞으로 약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 △임대차신고(확정일자 부여 포함)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학교배정·전학 등 전입할 때 필요한 사무를 볼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문1구역 입주를 시작으로 휘경3구역(6월)과 이문3구역(11월)이 순차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향후 이문·휘경 일대가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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