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과제 10개 중 7개가 챗GPT 활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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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학 과제물 10개 중 7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활용해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AI 표절 검사 전문기업 무하유는 지난해 GPT킬러로 총 173만 7366건의 문서를 검사한 결과 검사 문서의 55.9%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된 것으로 감지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2학기 대학 과제물 29만 4239건 중 27.3%가 표절률 30% 이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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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학 과제물 10개 중 7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활용해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AI 표절 검사 전문기업 무하유는 지난해 GPT킬러로 총 173만 7366건의 문서를 검사한 결과 검사 문서의 55.9%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된 것으로 감지됐다고 밝혔다. GPT킬러는 생성형 AI가 작성한 문장을 탐지하는 솔루션이다. 공기관, 학교 및 연구원, 사기업 등 3485여 개 기관에서 약 1000만 명이 사용 중이다.
문서 유형별로 보면 대학 과제물이 70.0%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자기소개서 8.9%, 학위논문 6.2%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2학기 대학 과제물 29만 4239건 중 27.3%가 표절률 30%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학생들에게 AI의 올바른 활용 방법을 교육하고, 공정성과 책임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AI 표절에 대한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무하유는 앞으로도 AI 활용 윤리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고, GPT킬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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