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싱가포르 국립대와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

이유진 기자(youzhen@mk.co.kr) 2025. 1. 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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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지난해부터 서울대와 미국 하버드대, 중국 푸단대 등에 이어 세계 주요 대학과 잇따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NUS와 지난해 12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코스맥스는 피부 바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개발한 바이오 에멀전(천연 유화 시스템)과 피부 항노화 유익균(EPI-7)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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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하버드·푸단대 이어 NUS 의학부와 협업
최적화 공정개발...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목표
코스맥스는 싱가포르 국립대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매튜 창 싱가포르국립대 의학부 교수(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와 윤석균 코스맥스 R&I센터 상무가 MOU체결식에 참석한 모습. <코스맥스>
코스맥스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지난해부터 서울대와 미국 하버드대, 중국 푸단대 등에 이어 세계 주요 대학과 잇따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NUS와 지난해 12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바이오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상업화한다는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피부 바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개발한 바이오 에멀전(천연 유화 시스템)과 피부 항노화 유익균(EPI-7)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매튜 창 NUS의학부 교수와 균주 개량·세포디자인·바이오 합성 등 전과정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양 측은 학술 연구에 그치지 않고, 균주의 유전학적 특성을 활용한 최적화된 공정을 개발해, 실제 화장품 생산현장에서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NUS와 협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생물학적 전환 연구를 고도화하고 전문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1년 처음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시작했고, 2019년 세계 최초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2022년에는 광범위한 피부 개선효과를 가진 2세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스트레인CX’를 발견해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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