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랩스, 솔트룩스와 운세 영상 콘텐츠 개발 ‘맞손’… Btv 채널 공급
배동주 기자 2025. 1. 14. 12:07

운세 애플리케이션(앱) ‘점신’ 운영사 테크랩스가 솔트룩스와 운세 영상 콘텐츠 공동개발에 나선다.
테크랩스는 14일 맞춤형 운세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인공지능(AI) 설루션 전문기업 솔트룩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는 솔트룩스의 자회사인 플루닛도 참여했다.
테크랩스는 ‘점신’ 데이터에 솔트룩스와 플루닛의 AI 기반 영상 생성 기술을 접목해 신년 운세 및 월별 띠운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는 SK브로드밴드의 ‘Btv’의 시니어 채널에 공급된다.
유지헌 테크랩스 대표는 “운세 시장을 고도화하며 ‘운’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로 자리 잡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 접점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크랩스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신세계그룹 편의점 이마트24와 손잡고 부적 카드가 동봉된 도시락을 출시했고, 전자상거래 기업 오드컨셉과 행운을 부르는 코디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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