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광호·김수하 ‘뮤지컬 어워즈’ 남녀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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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광호(왼쪽 사진)와 김수하(오른쪽)가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홍광호는 13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일 테노레'로 남자주연상을, 김수하는 '하데스타운'으로 여자주연상을 받았다.
이날 '일 테노레'는 남자주연상을 포함해 대상, 작곡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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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광호(왼쪽 사진)와 김수하(오른쪽)가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홍광호는 13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일 테노레’로 남자주연상을, 김수하는 ‘하데스타운’으로 여자주연상을 받았다.
‘일 테노레’는 조선 최초로 오페라를 무대에 올리려는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을 그리고 있다. 홍광호는 오페라 테너를 꿈꾸는 윤이선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정말 행복하게 공연한 작품으로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하는 ‘하데스타운’에서 에우리디케 역을 맡았다. 그는 “힘들었던 순간에 찾아온 이 작품과 배역을 통해 매 순간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공로상은 1966년 국내 최초 창작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를 연출한 고 임영웅 연출에게 돌아갔다.
이날 ‘일 테노레’는 남자주연상을 포함해 대상, 작곡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제작자인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는 “우리말, 우리 배우로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며 “‘일 테노레’가 그 작품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yujink021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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