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前 아나운서, 이혼 전격발표 “죽기 전까지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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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前 MBC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이혼을 전격 발표했다.
손정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제 인생에 큰 변화가 있었다. 6년 전에 아빠가 돌아가셨다. 제가 외동딸이라서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그 다음해에 남편과 헤어지게 됐다. 데일리로 방송하는데, 항상 웃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마음이 공허하기도 했다"라고 당시의 힘들었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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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손정은 前 MBC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이혼을 전격 발표했다.
손정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제 인생에 큰 변화가 있었다. 6년 전에 아빠가 돌아가셨다. 제가 외동딸이라서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그 다음해에 남편과 헤어지게 됐다. 데일리로 방송하는데, 항상 웃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마음이 공허하기도 했다”라고 당시의 힘들었던 마음을 전했다.
손정은(44)은 지난 2006년 MBC에 입사한 뒤 시사 프로그램 ‘PD수첩’ ‘뉴스데스크’ 등에서 앵커를, 예능 ‘지피지기’ ‘신입사원’ 라디오 ‘보고 싶은 밤 손정은입니다’ 등에서 진행자를 맡으며 두각을 나타낸 뒤 2021년 12월에 퇴사했다.
이어 손정은은 “힘들어서 휴직을 했다. 충분히 쉬면서 과거의 모든 것과 죽기 전까지를 상상해봤다”며 “1년이 지나니까, 마음이 치유가 되면서 회사를 관둬야겠다는 용기가 생기더라. 그때도 대책은 없었다. 그래서 선배들이 다 말렸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 이미지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했다. 그런데 저는 ‘새로운 길을 찾아보겠다’라고 했다. 3년 기간동안 저를 채우고 쌓아나갈 시간이었다”며 “이제 다 잊고 뭐든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최근 일상을 전했다.
MBC 퇴사 후 근황에 대해 손정은은 “프리선언한지 3년이 됐는데, 소속사에도 안 들어가고 혼자 저만의 스토리와 그런 걸 만들고 있었다”며 “MBC에서 15년 동안 뉴스앵커만 했다. 남들이 볼 때 딱딱하고, 차갑고, 냉정한 이미지에 머물러있다. 저는 사실 되게 밝고 긍정적이고 허당이다. 아나운서국에서 방송과 실제가 가장 다른 아나운서 1위로 뽑혔다.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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