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필 지작사령관 "제 계급을 걸고 12·3 비상계엄 전혀 알지 못했다"
2025. 1. 14. 11:10
강호필 지작사령관 "제 계급을 걸고···12·3 비상계엄 전혀 알지 못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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