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사상 최장기… 세계관 대통합 'G리그' 개막 [T-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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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사상 최장기 리그가 펼쳐진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골때녀리그', 일명 'G리그'의 서막을 여는 개막전이 공개된다.
G리그는 약 7개월간 진행되는 '골때녀' 사상 최장기 리그로, 방출팀 FC아나콘다를 제외한 10개 팀이 참가한다.
개막전은 지난 제5회 슈퍼리그 준우승팀 FC탑걸과 3위 FC액셔니스타의 강대강 매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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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사상 최장기 리그가 펼쳐진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골때녀리그', 일명 'G리그'의 서막을 여는 개막전이 공개된다.
G리그는 약 7개월간 진행되는 '골때녀' 사상 최장기 리그로, 방출팀 FC아나콘다를 제외한 10개 팀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에는 '백 투 더 클래식'이라는 부제에 맞춰 FIFA 월드컵 최초 트로피인 '쥘 리메 컵'을 오마주한 색다른 우승 트로피를 선보이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게다가 긴 기간 상·하위 리그 구분 없이 대통합하여 겨룬 끝에 얻는 최강자 타이틀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 과연 대장정 끝에 영광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팀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개막전은 지난 제5회 슈퍼리그 준우승팀 FC탑걸과 3위 FC액셔니스타의 강대강 매치업이다. 지난 시즌 4강전에서 탑걸에 패하며 결승 진출 문턱에서 좌절했던 액셔니스타는 이번 경기를 설욕의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히는데. 이근호 감독은 경기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개인 통산) 유일하게 탑걸에게 패한 적이 있어, 오늘 경기는 특히 이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복수심을 드러낸다.
한편, 이혜정 하차 후 공백 자리를 메울 액셔니스타 새 멤버의 정체가 드디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액셔니스타의 팀 로고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칼각 발차기'를 선보인 미스터리 멤버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는데. 이번에 새 멤버와 첫 만남을 가진 액셔니스타 선수들은 새 멤버를 보자마자 깜짝 놀란 눈으로 환영 인사를 나눈다고. 새로운 멤버는 FC액셔니스타의 전력 강화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G리그, 그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FC탑걸과 FC액셔니스타의 대격돌은 15일 밤 9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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