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모비데이즈, 일론 머스크 틱톡 인수설에 20% 넘게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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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모비데이즈의 주가가 14일 오전 30%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틱톡을 인수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모비데이즈는 틱톡의 공식 파트너사다.
외신들은 이날 일론 머스크가 틱톡의 미국 사업을 인수할 수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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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모비데이즈의 주가가 14일 오전 30%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틱톡을 인수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모비데이즈는 틱톡의 공식 파트너사다.

14일 오전 10시 19분 기준 모비데이즈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29.83%(540원) 오른 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들은 이날 일론 머스크가 틱톡의 미국 사업을 인수할 수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놨다. 1억 7000만명의 미국 사용자를 보유한 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현재 미국에서 사업 운영을 중단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 있다. 틱톡은 지난해 통과된 ‘틱톡 금지법’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미국 사업을 매각하거나, 사업을 중단해야 할 위기에 놓여있다.
틱톡 금지법은 미국 정치권을 중심으로 미국인 틱톡 이용자의 정보가 중국 정부로 흘러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추진됐다. 미국 의회는 지난해 4월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가 미국 사업권을 270일 이내에 매각하지 않을 경우 미국 내 서비스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이 법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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