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바텍, 협동로봇 시장 공략…스마트폰·자동차·로봇 부품 사업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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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바텍 하노이 법인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협동로봇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품 공급 계약은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동로봇 RB20(적재량 20㎏, 도달 범위 900㎜)의 부품인 Main Housing과 Cover에 대한 공급으로 현재는 협동로봇 시장이 크지 않아 매출 규모는 작을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협동로봇 시장의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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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부품 중심에서 자동차와 로봇까지 영역 확장

KH바텍과 계약을 체결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첫 2족 보행 로봇 ‘휴보’를 만든 카이스트 연구진이 2011년 세운 기업이다.
이번 부품 공급 계약은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동로봇 RB20(적재량 20㎏, 도달 범위 900㎜)의 부품인 Main Housing과 Cover에 대한 공급으로 현재는 협동로봇 시장이 크지 않아 매출 규모는 작을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협동로봇 시장의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2030년 세계 로봇 시장이 최소 215조원에서 최대 35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지난해 4월 Markets and Markets에서 발표한 ‘세계의 협동 로봇시장’ 자료에 따르면 협동로봇 시장 규모는 2024년 2조 8천억원에서 2030년 17조 4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35.2%의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KH바텍은 자동차 부품사업에도 진출하여 지난 12월 LG에너지솔루션 미주 공장과 2656억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부품(앤드플레이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자동차 부품사업 확장을 위해 베트남 타이응우옌에 약 261억원 투자를 통해 토지 6만3847㎡(1만9313평)에 2만㎡(6050평)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전용 공장 건설하여, 칙소몰딩 기반의 디스플레이 브라켓, 앤드플레이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KH바텍은 기존 스마트폰 중심 사업에서 자동차 부품사업과 로봇 부품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미래 성장산업 진출을 통한 사업 지속성과 성장성을 확보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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