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텍, 이공계 자립준비청년 대상 지원사업

박순원 2025. 1. 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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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자부품 제조기업 드림텍이 이공계열 자립준비 청년들을 지원한다.

드림텍이 지난 2022년 시작한 '이공계열 인재 지원사업'은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해 이공계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청년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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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텍-유니퀘스트 이공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생들이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을 듣고 있다. <드림텍 제공>

종합전자부품 제조기업 드림텍이 이공계열 자립준비 청년들을 지원한다.

드림텍은 유니퀘스트, 나무가와 함께 '2025 이공계열 인재 지원사업'을 진행해 4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드림텍이 지난 2022년 시작한 '이공계열 인재 지원사업'은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해 이공계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청년 사회공헌 활동이다. 학업 지원부터 일반 생활지식 함양, 멘토링, 인턴 및 채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매년 자립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자 중 이공계 대학 신입생 약 10명을 선발해 인당 연간 1000만원의 자립 지원금을 최대 4년 동안 제공한다. 현재 20명의 청년들이 드림텍 및 관계사들과 함께 자립을 위한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재정적 지원뿐 아니라 금융·경제 상식과 노동법 강연 등 사회 초년생에게 필요한 자립역량 강화 교육과 기업 탐방 및 인턴십 등 안정적인 사회 생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 후원기업의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진로를 함께 고민해줄 사회적 지지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참여자 간 친목 도모를 위한 문화 활동과 동아리 모임도 지원한다.

김현수 드림텍 사회공헌팀 팀장은 "드림텍은 자립준비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해 자립의 토대를 확고히 다지고 사회에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며 "이공계 분야의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텍은 스마트폰 PBA 모듈, 지문인식 센서 모듈, 스마트 의료기기 등을 개발 및 생산하는 종합전자부품 제조기업이다. 스마트공장 구축, 기부금 전달 등 여러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 실천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2년 4월 강원·경북 일대 산불 피해 구호, 2023년 차상위 계층 자녀들을 위한 노트북 기부, 튀르키예 지진 피해 개선 및 2024년 요양 시설 위생 관리를 위한 의료용 저온 멸균기 기부 등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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