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성장캐’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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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철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로 또 한 번의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막을 올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베스트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을 각색한 작품으로 한 인물 안에서 '지킬'과 '하이드' 두 인격이 대립하며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조명하고, 두렵고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굳건한 신뢰와 순수한 사랑을 다루면서 '스릴러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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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철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로 또 한 번의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막을 올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베스트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을 각색한 작품으로 한 인물 안에서 ‘지킬’과 ‘하이드’ 두 인격이 대립하며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조명하고, 두렵고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굳건한 신뢰와 순수한 사랑을 다루면서 ‘스릴러 로맨스’다.
그 가운데 김성철은 전도유망한 의사이자 과학자인 ‘지킬’과 약물 실험을 통해 내면의 사악한 자아로 탄생한 ‘하이드’, 인간의 양면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지킬/하이드’역에 뉴 캐스트로 등장해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명석한 두뇌에 확고한 신념을 가진 지킬을 단단하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부드러운 감성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절대 악의 하이드를 거칠고 과장된 큰 액션, 짐승의 소리와 비슷한 목을 긁는 소리로 표현해 내며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성철은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밝고 풋풋한 청춘의 모습부터 개성 강한 독보적인 캐릭터, 선악을 넘나들거나 남 모를 사연을 지닌 인물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고.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김성철. 나날이 발전해가는 그의 2025년 성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성철이 참여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3월 초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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