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전체가 공항’ 세계 최대 규모 해상 공항 들어선다는 곳
박한나 여행플러스 인턴기자(hannaoju98@gmail.com) 2025. 1. 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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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롄 진저우만(Dalian Jinzhou Bay)에 세계 최대 규모 해상 공항이 들어선다고 해 화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공항은 20㎢(605만 평)의 면적에 달하는 인공 섬 위에 건설할 예정이다.
리샹 다롄 공항 건설 수석 엔지니어는 "복잡한 지질 조건, 높은 굴착 난이도, 촉박한 건설 일정 등 여러 가지 사항 때문에 까다로운 공사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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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롄 진저우만(Dalian Jinzhou Bay)에 세계 최대 규모 해상 공항이 들어선다고 해 화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공항은 20㎢(605만 평)의 면적에 달하는 인공 섬 위에 건설할 예정이다. 공항 건설만을 목적으로 바다를 매립해 만든 인공 섬은 중국 북동쪽 해안에 자리 잡고 있다. 다롄 진저우만 국제 공항에는 4개의 활주로와 90만㎡(27만2250평) 넓이의 여객 터미널이 들어설 계획이다.
750만 명의 인구수를 자랑하는 다롄은 일본, 한국과 가까워 동아시아 3국의 교통 중심지로 부상했다. 내륙에 위치한 다롄 저우수이쯔(Dalian Zhoushuizi) 공항은 여러 번의 확장 사업에도 불구하고 급증하는 이용객을 감당하지 못했다. 다롄 진저우만 국제 공항 관계자는 “새로운 공항은 연간 54만 편의 항공편을 통해 80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해상 공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항은 2035년에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샹 다롄 공항 건설 수석 엔지니어는 “복잡한 지질 조건, 높은 굴착 난이도, 촉박한 건설 일정 등 여러 가지 사항 때문에 까다로운 공사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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