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센디오, ‘90% 무상감자’ 발표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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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센디오가 90%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무상감자는 주주들이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채 결정된 감자 비율만큼 주식 수를 잃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무상감자 후 아센디오의 자본금은 517억8474만4000원에서 51억7847만4000원으로 줄게 된다.
주주총회에서 무상감자가 통과하면 오는 2월 14일부터 3월 5일까지 거래가 정지된 뒤 신주가 3월 6일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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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센디오가 90%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무상감자는 주주들이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채 결정된 감자 비율만큼 주식 수를 잃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아센디오 주식은 14일 오전 9시 29분 코스피시장에서 28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29.29%(116원) 하락했다.
아센디오는 전날 장 마감 후 보통주 10주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내용의 감자 계획을 공시했다. 결손금 보전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이유다. 무상감자 후 아센디오의 자본금은 517억8474만4000원에서 51억7847만4000원으로 줄게 된다.
아센디오는 오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 계획이다. 주주총회에서 무상감자가 통과하면 오는 2월 14일부터 3월 5일까지 거래가 정지된 뒤 신주가 3월 6일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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