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11년차' 조혜련 "여전히 신혼, 비결은 '부부예약제'…가끔 노쇼 있지만" [돌싱포맨]

이승길 기자 2025. 1. 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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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여전히 신혼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14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토크 계의 대모들, 조혜련 X 김지선 X 김효진 X 정가은이 등장해 돌싱포맨과의 역대급 토크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재혼 11년 차인 조혜련이 남편과 여전히 신혼처럼 지내는 비결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둘만의 ‘사랑의 수신호’가 있다고 밝혔는데, 이를 들은 돌싱포맨은 “사랑해가 아닌 살려줘 신호가 아니냐”라고 의심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조혜련은 남편과 ‘부부 예약제’를 하고 있다며, “종종 노쇼가 생겨 속상하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잠깐이라도 약속을 지켜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말하자, 조혜련은 “잠깐이면 안 보는 게 낫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어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손만 잡아도 임신의 기운을 전해줄 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선은 타고난 능력으로 임신시킨 사람이 많다고 자랑했는데, 급기야 남다른 모유량으로 재능 기부까지 한 사연을 공개했다. 아기가 사레가 들릴 정도였다는 김지선의 모유량에 대한 사연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효진은 45세에 자연 임신에 성공한 노산의 비법을 공개했다. 3%의 확률을 뚫고 자연 임신에 성공했지만, 첫째 딸이 동생을 원하지 않아 곤욕을 치렀다는 김효진은 “딸이 ‘사람 말고 개나 낳아달라’라며 폭풍 오열을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14일 오후 9시 방송.

'신발 벗고 돌싱포맨'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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