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조선株 오늘도 뱃고동… 한화오션·엔진 역대 최고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업종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주잔고(일감)를 충분히 확보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협력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국내 조선업계의 경쟁력이 뛰어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이 올해도 호황일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국내 조선업계에 잇달아 협력을 희망한다는 의견을 밝힌 것도 투자심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선업종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주잔고(일감)를 충분히 확보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협력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한화엔진 주식은 14일 오전 9시 19분 코스피시장에서 2만385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4.84%(1100원) 올랐다. 장 초반 주가가 2만4550원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주가도 오름세다. 이날 장 초반 각각 4만7400원, 31만9500원까지 뛰면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실적 기대감이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HD현대중공업의 올해 영업이익으로 평균 1조2281억원을 예상했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도 각각 7795억원, 5778억원이다.
국내 조선업계의 경쟁력이 뛰어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이 올해도 호황일 가능성이 커졌다.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은 막혔고, 미국이 적극적으로 LNG 수출에 나서면 LNG 운반선이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국내 조선업계에 잇달아 협력을 희망한다는 의견을 밝힌 것도 투자심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날 열린 HD현대 그룹 조선 3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선 미국 군함까지 건조할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급매 대신 ‘1000만원 월세’… 서초구 고가 임대 급증
- ’20온스 스테이크' 인기는 옛말… 비만약이 뒤흔드는 美 외식업계
- 탑차에 ‘밀실 수조’ 만들어 러 대게·킹크랩 밀수한 일당… 추징금 364억
- ‘기본급 인상’ 넘어 첫 ‘영업익 30% 배분’ 요구… 조선업계로 번진 삼성발 성과급 논쟁
- AI 공급망서 자리 굳힌 삼성전기·LG이노텍… “MLCC·기판·로봇 부품 동시 점화”
- 1020·외국인 홀린 ‘패션계 다이소’… 동대문서 시작한 뉴뉴 매출 40% 껑충
- 해외는 규제 강화하는데… 국내에선 커지는 고카페인 음료 시장
- “계약금 0원”까지 등장… 서울은 청약 과열, 지방은 미분양 전쟁
- “火가 많아, 하닉 추매 참아”… 차트 대신 사주 파헤치는 개미들
- 상장 추진 ‘마르디’ 피스피스스튜디오…2대 주주는 CEO 초등학생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