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집회에 어묵트럭 몰고 간 강성범 "민주 시민들 대단"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2025. 1. 14.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강성범이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어묵 트럭을 몰고 간 후기를 전했다.

강성범은 지난 13일 공개된 채널 강성범TV '계.떼.들2'에서 11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가 열린 광화문에 푸드트럭을 몰고 가 집회 참가자들에게 어묵탕을 무료로 나눠준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면 캡처


코미디언 강성범이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어묵 트럭을 몰고 간 후기를 전했다.

강성범은 지난 13일 공개된 채널 강성범TV '계.떼.들2'에서 11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가 열린 광화문에 푸드트럭을 몰고 가 집회 참가자들에게 어묵탕을 무료로 나눠준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당시 수많은 참가자에게 어묵을 전달한 일을 떠올리며 강성범은 "천 개를 하나씩 한다는 게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나중엔 허리 감각이 없어지더라. 천 개가 쉬운 게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강성범은 여러 업체에 전화로 알아본 후 집에서 직접 만든 육수를 실어 아내와 함께 일산 집에서 광화문으로 향했다.

그는 "(광화문에) 푸드트럭이 엄청나게 많았다. 나는 이 정도면 안 갔어도 되는데"라며 웃은 뒤 "(참가자들이) 추울까 봐 그랬다(준비했다). 해외동포 이름, 맘카페 이름으로도 오고, 개인 이름으로 온 것도 있고, 넘쳐났다. 그걸 보면서 민주 시민들이 대단하다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너무 재밌었다. 내가 다 힐링하는 느낌이었다"라고 전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