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욱 극찬 이유있었다…‘원경’ 살린 차주영, 특별한 재발견

황혜진 2025. 1. 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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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이 대체 불가 원경왕후 연기로 숱한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차주영은 1월 6일 첫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에서 태종 이방원(이현욱 분)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웅장한 분위기가 절로 느껴졌던 태종 이방원의 즉위식 장면의 복장을 한 차주영의 열중한 표정에서는 최고의 장면을 위한 열의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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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원경’ 스틸, 고스트스튜디오 제공
사진=티빙 ‘원경’ 스틸, 고스트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차주영이 대체 불가 원경왕후 연기로 숱한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차주영은 1월 6일 첫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에서 태종 이방원(이현욱 분)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차주영은 1회부터 캐릭터와 온전히 하나 된 연기를 보여주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렸다. 차주영만의 중저음 목소리와 발성은 캐릭터의 특성을 더욱 잘 살려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극의 중심을 잡아가며 강약을 조절한 연기는 캐릭터의 서사에 설득력을 입히며 브라운관을 숨죽이게 했다. 각각의 인물들과 대립할 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고, 서서히 고조되는 분노를 표현할 때는 호흡마저 달리한 표현으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차주영은 원경왕후다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웅장한 분위기가 절로 느껴졌던 태종 이방원의 즉위식 장면의 복장을 한 차주영의 열중한 표정에서는 최고의 장면을 위한 열의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원경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차주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했다. 눈빛만으로 좌중을 압도한 것은 물론 인물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담아낸 면면은 강한 임팩트를 안겼다.

비하인드 스틸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는 차주영은 극의 중심축으로 맹활약 중이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입체감을 더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하며 견고히 쌓아온 저력을 증명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현욱은 차주영에 대해 "외모는 제가 말 안 해도 보시는 분들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전 진짜 많이 놀랐다. 연기를 어렸을 때부터 해 온 사람이 있고 늦게 시작한 사람이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시작해 온 사람이다. 다 쓸 데 없구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진짜 놀랐다. '내가 그동안 했던 건 뭐였지?'라는 생각과 '이런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고 극찬했다.

이어 "굉장히 특이하고 특별한 사람을 봤다. 저도 굉장히 많이 배웠다. 연기와 외모, 인성 다 흠잡을 데가 없다"고 덧붙였다.

‘원경’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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