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정다은과 왈츠 추다 위기 “날 아예 건드리지 마”(동상이몽2)

박수인 2025. 1. 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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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왈츠를 배우던 중 위기를 맞았다.

1월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축하 무대를 하게 된 조우종♥정다은 부부와 김민재♥최유라 부부가 왈츠를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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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왈츠를 배우던 중 위기를 맞았다.

1월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축하 무대를 하게 된 조우종♥정다은 부부와 김민재♥최유라 부부가 왈츠를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왈츠를 가르쳐준 춤 선생님은 "골반을 최대한 밀착해주셔야 한다. 골반이 만난다는 느낌으로"라고 했으나 조우종은 "오랜만에 붙어있으니까 좀 어색하더라"며 당시 어색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조우종은 정다은의 스텝이 꼬이자 "나를 밀면 안 돼. 나를 아예 건드리지 마. 발 왜이러는 거냐고. 내 발을 왜 거냐고. 할 때마다 넘어질 것 같아. 이거 씨름할 때 뒤로 넘기려는 기술 아니냐. 우리는 좀 더 멀어져야 해"라고 말했다.

"자고로 왈츠는 이렇게 (붙어서) 추는 거야"라는 정다은의 말에는 "누구랑 그렇게 췄는데? 아니 이상하잖아. 수상하잖아. 나 말리지 마 진짜"라며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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