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이곳’ 지하에서만 맛보는 세계 챔피언의 술맛... 단 하루뿐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5. 1. 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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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 지하에 자리한 더 팀버 하우스에서 단 하루 특별한 칵테일 이벤트가 열린다.

더 팀버 하우스는 2024 월드클래스 대만 챔피언 페디손 카오(Pedison Kao)를 초청했다.

페디손 카오는 총 3종의 칵테일(하베스트 포레버, 마이너 투 메이저, 마티니 윗아웃 올리브)을 선보인다.

칵테일 3종은 돈 훌리오와 싱글톤을 기주로 한 칵테일 2종과 바텐더의 시그니처 칵테일 1종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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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팀버 하우스 /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 지하에 자리한 더 팀버 하우스에서 단 하루 특별한 칵테일 이벤트가 열린다. 더 팀버 하우스는 2024 월드클래스 대만 챔피언 페디손 카오(Pedison Kao)를 초청했다. 오는 17일 신태환 헤드 믹솔로지스트와 협업해 새로운 감각의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

페디손 카오는 주류기업 디아지오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바텐딩 대회인 월드클래스 2024년 파이널에서 세계 3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대만 바 어워드에서 올해의 바텐더로 선정된 그는 대만을 대표하는 바텐더로 활약하고 있다.

대만 챔피언 ‘페디손 카오’와 게스트 바텐딩 선보이는 더 팀버 하우스 /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페디손 카오는 총 3종의 칵테일(하베스트 포레버, 마이너 투 메이저, 마티니 윗아웃 올리브)을 선보인다. 칵테일 3종은 돈 훌리오와 싱글톤을 기주로 한 칵테일 2종과 바텐더의 시그니처 칵테일 1종으로 구성했다.

‘하베스트 포레버’는 타이베이 산악지대와 지역 농장 재료를 담았다. 라벤더와 상큼한 딸기 콤부차(발효차)에 데킬라 돈 훌리오를 더해 깊은 맛을 냈다. ‘마이너 투 메이저’는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싱글톤 12년 위스키에 과일과 꽃 향을 더하고 새콤한 발사믹 식초를 넣었다. 마지막으로 샴페인을 넣고 체리 초콜릿 칩을 올려 마무리했다. ‘마티니 윗아웃 올리브’는 칵테일계 상징적 인물 아고를 기념해 만들었다. 탱커레이 넘버텐에 자스민 차 콤부차와 천연 스피룰리나 파우더를 더했다.

신태환 헤드 믹솔로지스트는 우리나라 전통 맛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칵테일을 선보인다. 더 팀버하우스에는 바이닐 음악이 흐르고 한국의 멋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어우러졌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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