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신현준, 과거 '스캔들 킬러'… 촬영 끝나면 여배우와 차 안에" ('짠한형')

김현희 기자 2025. 1. 1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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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준호가 절친 신현준의 과거사를 폭로했다.

그러면서 정준호는 "대표들은 자기네 소속 배우가 신현준과 작품만 하면 스캔들이 나니까 그러지 않겠냐. 신현준이 여배우들과 사귀고 그런 건 아니지만 잘 해주니까 여자들이 좋아한다. 촬영이 끝나면 어디 가서 한 잔 하고 둘이 함께 차에 있고 그러니까 소문이 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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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정준호가 절친 신현준의 과거사를 폭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준호 신현준 {짠한형} EP. 75 연예계 브로맨스 신현준x정준호의 폭주기관차급 폭로. 역대급 폭로와 웃음벨 가득한 오늘! 에 피날준비 배꼽빠질 준비 OK?'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화 '귀신경찰'(감독 김영준) 주연 신현준과 정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준호는 신현준 과거에 대해 "당시에 가수 조성모 뮤직비디오 찍을 때 였다"며 운을뗐다.

이어 "신현준이 작품을 하면 여배우들과 염문설이 돌았다"고 하자 신현준은 "염문설 자체도 오랜만에 듣는다"고 했다. 이에 정준호는 "예전에 신문에도 가끔 'S군 스캔들', '톱스타 S군' 이러면서 기사가 나왔다. 그래서 모든 소속사에서 작품 상대 배우가 신현준이면 하지 말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정준호는 "한때는 소속사 대표들이 정말로 그랬다"고 하자 신현준은 "내가 무슨 바이러스냐"며 황당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정준호는 "대표들은 자기네 소속 배우가 신현준과 작품만 하면 스캔들이 나니까 그러지 않겠냐. 신현준이 여배우들과 사귀고 그런 건 아니지만 잘 해주니까 여자들이 좋아한다. 촬영이 끝나면 어디 가서 한 잔 하고 둘이 함께 차에 있고 그러니까 소문이 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신현준은 "내가 왜 차 안에 둘이 있냐"고 하자 정준호는 "차에도 함께 있고 그러지 않았냐. 그 밤중에 왜 함께 있는 거냐"며 "그러니까 여배우들도 좋아한다. 나는 과묵한 스타일이고 친해지면 그렇게 되는데, 신현준은 처음부터 그런 스타일이라 그런 소문이 났고 연예계에서는 '신현준은 스캔들 킬러'라는 이미지가 있었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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